행복매일신문
나눔·동행생명나눔
이찬원 팬클럽 어르신에 보청기 선물서울, 대구, 경북 지역 난청 어르신 100명
정우택  |  happychung@daum.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1.07.02  20:58:03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이찬원 팬클럽 찬스의 후원으로 보청기 지원을 받은 청각장애 어르신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사랑의달팽이

사랑의달팽이(회장 김민자)는 이찬원 팬클럽의 후원으로 서울, 대구, 경북 지역 청각장애 어르신 100명에게 보청기를 지원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보청기 지원 사업은 지난해 이찬원 팬클럽 ‘찬스’가 이찬원의 생일을 기념해 전달한 후원금으로 진행된다.

지원 대상은 독거노인지원재단 협조로 선정된 65세 이상 청각장애 어르신 100명이다. 서울 25명, 대구·경북 지역 75명의 어르신에게 청력검사 후 보청기를 지원한다. 

이들은 지정한 일자에 각 지역의 지역자활센터 및 재가노인돌봄센터에 방문해 청력 검사 후 보청기 착용을 지원받는다.

이 사업은 5월 28일 서울을 시작으로 8월까지 청력 검사를 진행하고. 차례대로 2차 방문을 통해 보청기 착용을 지원할 예정이다.

사랑의달팽는 “난청으로 치매 발병률이 5배 이상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이번 지원으로 많은 어르신들이 가족 및 사회와 소통할 수 있기를 바라며, 어르신들이 많이 좋아하는 트로트 가수 이찬원의 노래도 즐겨 들을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사랑의달팽이는 2008년부터 난청으로 소통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해 보청기 지원 사업을 진행해왔다. 2020년에는 172명의 어르신께 보청기를 지원했고, 지금까지 총 3349명에게 보청기 지원으로 소리를 선물했다.

사단법인 사랑의달팽이는 듣지 못하는 이들에게 소리를 찾아주어 잃어버렸던 ‘희망과 행복’을 선물하는 복지 단체다. 매년 경제적으로 소외된 청각장애인에게 인공달팽이관(인공와우) 수술과 보청기를 지원하고 있으며 난청에 대한 사회적 편견을 해소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문의 070-4322-4135
정우택

< 저작권자 © 행복매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정우택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특별시 종로구 새문안로5가길 3-1, 5층 501-B호 (당주동, 영진빌딩)  |  대표전화 : 02)2275-0924  |  팩스 : 02)2275-0925
명칭 : (주)행복미디어  |  제호 : 행복매일신문  |  등록일 : 2012년 5월 15일  |  발행일 : 2012년 5월 24일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 아 02118  |  사업자등록번호 : 104-86-41933  |  발행인/편집인 : 정우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우택
Copyright © 2011 행복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happytoda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