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매일신문
나눔·동행물질나눔
유한킴벌리, 성평등기금 3300만원 전달2005년부터 17년동안 성금 모금
정우택  |  happychung@daum.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1.07.02  20:39:5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한국여성재단 성평등기금 모금 캠페인에 참여한 유한킴벌리 임직원들. 사진=한국여성재단

한국여성재단(이사장 장필화) 성평등기금 모금 캠페인에 유한킴벌리(대표이사 사장 진재승) 임직원이 뜻을 모아 기부금을 전달했다.

성평등기금 모금 캠페인은 성평등 사회 조성과 기부 문화 확산을 위해 2003년부터 진행하는 한국여성재단의 연례 모금 캠페인이다.

캠페인으로 조성된 기금은 성차별 문화와 제도를 개선하고, 성평등 사회를 만드는 전국 여성단체의 사업을 지원하는 데 쓰일 예정이다.

유한킴벌리는 2005년부터 17년째 성평등기금 마련을 위한 모금에 참여하고 있으며, 올해 987명 사원이 모금함에 참여 3379만원을 기부했다. 이 가운데 캠페인 기간이 끝난 뒤에도 매월 정기 기부를 약정한 사원이 133명이며, 지금까지 캠페인에 참여한 사원 수는 9732명에 이른다.

유한킴벌리 한 직원은 “상대적으로 소외된 여성의 권익 신장과 성평등한 사회를 위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는 생각에서 기부를 시작했다”며 “우리 회사의 선한 의지가 직원들에게 좋은 영향력을 만들어 여러 해 동안 꾸준히 기부에 참여할 수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한국여성재단 장필화 이사장은 “유한킴벌리처럼 기업이 성평등 모금을 홍보하고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기부에 참여하는 것은 매우 보기 드문 사례다. 성평등한 기업 문화 속에서 자연스럽게 직원들이 기부를 실천했을 것”이라며 “전달한 기부금은 여성단체 지원에 소중히 잘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문의 070-5129-5443
정우택

< 저작권자 © 행복매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정우택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특별시 종로구 새문안로5가길 3-1, 5층 501-B호 (당주동, 영진빌딩)  |  대표전화 : 02)2275-0924  |  팩스 : 02)2275-0925
명칭 : (주)행복미디어  |  제호 : 행복매일신문  |  등록일 : 2012년 5월 15일  |  발행일 : 2012년 5월 24일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 아 02118  |  사업자등록번호 : 104-86-41933  |  발행인/편집인 : 정우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우택
Copyright © 2011 행복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happytoda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