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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최강 한파 영하 18.6도북극한파 영향 35년만에 최강 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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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1.08  13:5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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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기상청
     
 

서울의 최저기온이 영하 18.6도까지 떨어졌다. 1980년 이래 두 번째로 낮았은 것인데 북극한파의 영향이다.

기상청은 서울의 최저기온은 1986년 1월 5일 영하 19.2였다. 35년 만에 가장 추운 날씨가 찾아온 것이다.

8일 현재 전국 대부분 지역에 한파특보가 발효됐다. 중부 내륙과 전북 동부, 경북 북부 내륙은 영하 20도 이하를 보였다.

기상청은 그 밖의 중부지방과 전북 서부, 전남권 북부, 그 밖의 경북권, 경남 서부 내륙은 영하 15도 이하의 매우 추운 날씨를 보였다고 밝혔다.

주요 지역 기온은 파주 영하 21.8도, 철원 영하 21.9도, 춘천 영하 21.9도, 대관령 영하 24.3도, 청주 영하 16.3도, 대전 영하 17.5도, 전주 영하 16.5도, 광주 영하 13.5도, 제주 영하 2.5도 등이다.

기상청은 낮 최고기온도 수도권과 강원 영서는 영하 10도 이하, 충청권과 전라권, 경북권은 영하 5도 이하에 머물 것으로 예보했다.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 낮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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