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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너지공사, 나눔명문기업 인증시 공공기관 최초 현판식
정우택  |  happychung@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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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12.31  18:5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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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에너지공사가 서울시 공공기관 최초로 사랑의열매 나눔명문기업 인증을 받아 현판식을 가졌다. 사진=사랑의열매

서울에너지공사(사장 김중식)가 서울특별시 공공기관 최초로 사랑의열매 ‘나눔명문기업’으로 인증받았다.

서울에너지공사는 공사는 30일 서울 양천구 목동 소재 본사에서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윤영석, 이하 서울 사랑의열매)와 나눔명문기업 현판 전달식을 개최했다.

‘나눔명문기업’은 대한민국의 나눔 문화를 이끌고, 기업사회공헌의 바람직한 롤 모델을 제시하는 대한민국 대표 고액 기업 기부자 모임이다. 사회문제에 대한 관심을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경영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한다.

나눔명문기업은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1억 원 이상 일시 납입하거나 3년 약정으로 성금을 모금한 기업을 인증하는 것이다. 또한 사회를 이루는 구성원으로서 사회적 가치 창출과 공익에 기여함으로 더 나은 세상을 만들고자 한다.

김중식 서울에너지공사 사장은 “나눔명문기업 인증은 공사 설립 이래 가장 뜻깊고 가슴 벅찬 일”이라며 “이번 인증은 더 많은 기부를 위해서 더 많이 뛰어야 한다는 사명감의 무게를 견뎌내라는 의미로 받아들이겠다"고 말했다.

김 사장은 이어 "이번 나눔명문기업 인증을 통해 사회공헌과 나눔에 대해 더 낮은 자세로 에너지복지를 실현 하겠다”고 전했다.

김용희 서울 사랑의열매 사무처장은 “서울에너지공사의 꾸준한 나눔 활동이 결실을 맺게 되어 기쁘고 감사하다”라며 “나눔명문기업으로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 나가길 응원하고 앞으로도 공사와 함께 사회가치 창출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서울에너지공사는 에너지취약계층 지원과 복지시설의 태양광설비 지원을 통해 에너지 절감에 노력하여 왔으며 서울시 공공기관 최초의 나눔명문기업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를 더하고 있다. 

공사는 또한 공사는 에너지취약계층에 5억 원 이상을 기부하여 나눔명문기업 등급 중 가장 높은「골드회원」으로 등록되는 영예를 안게 되었다. 
정우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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