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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생명, 다솜이 소리 빛 산타 행사청각장애 아동 가정에 크리스마스 트리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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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12.26  12: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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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타복을 입은 교보생명 임직원과 자원봉사자들이 크리스마스 트리를 만든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사랑의달팽이

교보생명이 서울 광화문 센터포인트빌딩에서 ‘다솜이 소리빛 산타’ 행사를 가졌다고 23일 밝혔다.

‘다솜이 소리빛 산타’는 교보생명과 사랑의달팽이가 연말연시를 맞아 청각장애 아동 가정에 방문해 선물을 전달하는 행사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가 두 번째다.

올해는 코로나19로 문밖 출입이 어려운 청각장애 아동에게 특별한 선물을 전달했다. 

교보생명 임직원들은 ‘다솜이 소리빛 산타’ 행사에 참여해 올해 인공와우 수술을 받은 아이들에게 크리스마스 카드를 직접 작성하고 크리스마스 트리를 장식해 각 가정에 전달했다.

교보생명 차경식 교보다솜이센터장은 “아동·청소년들의 건강과 자기 성장 나눔을 실천하는 사회공헌 이념을 토대로 한 ‘WOW!다솜이소리빛사업’으로 더 많은 아이가 소리를 찾고 꿈을 키울 수 있는 세상을 만들어 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교보생명은 위와 같은 사회공헌 이념을 토대로 2016년부터 청각장애인을 위한 다양한 지원 사업을 펼치고 있다.

교보생명은 지금까지 146명의 아동에게 인공와우 수술 및 보청기 지원으로 소리를 찾아주고, 통합 환경 속 청각장애 학생들의 자존감 및 사회성 향상을 위해 멘토링 프로그램을 진행했으며, 대중의 사회인식 개선을 위한 동화책 제작을 지원했다. 

교보생명은 내년에는 사랑의달팽이와 함께 온 국민이 참여 가능한 비대면 캠페인 ‘소리모아 캠페인’도 준비하고 있다.

한편 ‘WOW!다솜이소리빛사업’으로 인공달팽이관 수술 및 외부 장치 교체 지원을 받고자 하는 청각장애인은 사랑의달팽이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사단법인 사랑의달팽이는 듣지 못하는 이들에게 소리를 찾아주어 잃어버렸던 ‘희망과 행복’을 선물하는 복지단체다. 

사랑의달팽이는 매년 경제적으로 소외된 청각장애인들에게 인공달팽이관(인공와우) 수술과 보청기를 지원하고 있으며 난청에 대한 사회적 편견을 해소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문의 070-4322-4135
정우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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