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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면세점, 미혼모에 5천만원 기부취약계층 미혼모들의 산후조리 및 양육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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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7.27  21: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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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중구 사랑의열매회관에서 현대백화점면세점 육우석 상무(왼쪽)과 서울 사랑의열매 김용희 사무처장(오른쪽)이 기부금 전달식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서울사랑의열매

현대백화점면세점(대표 황해연)이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윤영석, 이하 서울 사랑의열매)에 저소득층 미혼모 자립 지원을 위한 성금 5천만 원을 27일 기탁했다.

서울시 중구 사랑의열매회관에서 진행된 전달식에는 현대백화점면세점 육우석 상무가 참석하였으며, 서울 사랑의열매에서는 김용희 사무처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함께 했다.

현대백화점면세점에서 진행하는 미혼모 자립 지원 캠페인 ‘고마워요 엄마’ 는2019년부터 서울 사랑의열매와 협약을 맺고 수도권에 거주하는 저소득 미혼모들을 대상으로 출산 전후 의료 및 조리비, 생계비, 양육비, 취·창업 직업교육비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현대백화점면세점 육우석 상무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작년에 이어 올해도 미혼모들이 자립할 수 있는 힘을 기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현대백화점면세점은 미혼모라는 사회적 편견을 깨고 사회의 구성원으로 자립할 수 있는 지원을 제공함으로써 보다 건강한 사회를 이룰 수 있도록 앞장서 나갈 것이다.” 고 말했다. 

현대백화점면세점은 향후에도 단순한 후원금 전달이나 물품을 기부하는 것이 아닌 진정성 있는 사회공헌 활동에 집중 할 계획이다.

김용희 서울 사랑의열매 사무처장은 “임신부터 출산까지 엄마가 되기 위해 힘든 시간을 보내온 미혼모는 도움의 손길이 절실히 필요하다”며 “현대백화점면세점에서 선도적으로 사회적인 편견과 경제적인 어려움에 놓인 여성들에게 힘을 주셔서 감사하다”고 밝혔다.

현대백화점면세점은 미혼모를 위한 기부 뿐 아니라 노인 추석물품지원, 시각장애아동 물품지원 등 지난 해 총 1억 5천여만 원의 성금 및 성품을 기부하였다.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하며 사회적 배려대상을 꾸준히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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