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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의 6.25 70주년 메시지영통 영공 영해 침탈당하지 않겠다 강조
정우택  |  happychung@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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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6.25  22:2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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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재인 대통령이 25일 "우리는 두 번 다시 단 한 뼘의 영토, 영해, 영공도 침탈당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한 의지를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열린 6·25 전쟁 70주년 기념사에서  "우리 군은 어떤 위협도 막아낼 힘이 있고, 철저한 대비태세를 갖추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문 대통령은 "우리는 평화를 원한다. 그러나 누구라도 우리 국민의 안전과 생명을 위협한다면 단호히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또 "우리는 전방위적으로 어떤 도발도 용납하지 않을 강한 국방력을 보유하고 있다"며고 말했다. 그러면서 "굳건한 한미동맹 위에서 전시작전통제권의 전환도 빈틈없이 준비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의 이날 메시지는 북한이 군사적 도발을 하거나 한반도의 상황을 악화시킬 경우 강력한 조치를 취하겠다는 것으로 안보의지를 단호히 보여줬다는 평가다. 문 대통령은 "우리는 전쟁을 반대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남북 간 체제 경쟁은 이미 오래전에 끝났다. 우리의 체제를 북한에 강요할 생각도 없다"고 했다.

문 대통령은 "우리는 끊임없이 평화를 통해 남북 상생의 길을 찾아낼 것이다. 통일을 말하기 이전에 먼저 사이좋은 이웃이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는데 6.25 70주년의 의미와 메시지를 잘 전달했다는 평가다. 대통령으로써 할말을 했다고 할 수 있다.

북한이 핵을 개발하고, 대륙간탄도미사일 (ICBM) 이나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 (SLBM) 같은 무기를 개발하는 상황에서는 군사 도발에 대한 강력한 메시지가 필요했기 때문이다. 문 대통령이 언급한 대로 남북은 상생의 길, 통일의 길을 찾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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