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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1개 시도서 51명 발생지역감염-해외유입 동시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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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6.24  20: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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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4일 51명으로 집계됐다. 집단발병 확산세가 꺾이지 않고 있는 데 해외유입 감염 사례가 증가했기 때문이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가 51명 늘어 누적 확진자는 1만2천535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는 지역발생이 31명, 해외유입은 20명이다.

방역당국에 따르면 지역발생 31명은 서울 11명, 경기 5명, 인천 3명 등 수도권이 19명이다.  그 회는 대전 8명, 울산 2명, 강원·충남 각 1명 등이다.

주목할 것은 서울 관악구 방문판매업체 '리치웨이', 대전 서구 방문판매업체 3곳과 관련한 감염자가 계속 늘고 있다는 점이다. 해외유입 20명 중 12명은 입국 검역과정에서 확인됐다. 

당국은 지역발생과 해외유입을 합치면 전국 17개 시도 중 수도권을 포함해 절반이 넘는 11곳에서 확진자가 나왔다며 지역확산을 우려했다.

한편, 이날 사망자는 나오지 않아 281명이 유지됐다.
인터넷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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