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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금융협회, 복지시설에 1억4천만원 기부차별과 소외 없는 더 나은 세상을 꿈꿔
정우택  |  happychung@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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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2.17  15:2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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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소비자금융협의회가 지난 10일  서울 사랑의열매를 찾아 복지시설 지원을 위한 기부금 1억4300만원을 전달했다.  왼쪽에서 두 번째가 구본영 한국소비자금융협의회장, 세 번째는 김용희 서울사랑의열매 사무처장이다)

한국소비자금융협의회가 지난 10일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윤영석, 이하 서울 사랑의열매)에 지역사회 복지시설 지원을 위한 기부금 1억4,300만 원 전달했다.

한국소비자금융협의회는 서울 사랑의열매와 함께 지난 2013년부터 매년 연말마다 학대 및 가출 아동‧청소년, 장애인, 다문화‧새터민, 미혼모, 금융 소외계층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지속적인 나눔을 펼치고 있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1,100만원의 기부금을 증액한 1억4.300만원을 총 20여개소의 지역사회 복지시설에 지원할 예정이다.

구본영 협의회장은 “매년 연말이면 광화문 광장에 우뚝 선 열매 온도탑이 우리를 이곳으로 부르는 것만 같다”며 “더 많은 분들께서 차별과 소외로부터 벗어날 수 있게 되기 바라는 마음을 담아 협의회 회원사들과 함께 마련한 기금을 전해드린다”고 말했다.

김용희 서울 사랑의열매 사무처장은 “꾸준히 사랑의열매를 찾아와 다양한 지역사회 복지시설을 지원할 수 있도록 마음을 나눠주셔서 감사하다”며 “지역사회에 거주하는 다양한 형태의 사람들이 보다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서울 사랑의열매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2004년 설립된 한국소비자금융협의회는 아프로파이낸셜대부(주), 웰컴크레디라인대부(주), ㈜바로크레디트대부, (주)넥스젠파이낸스대부, (주)위드캐피탈대부 등 30개의 대형 소비자금융업체 모임으로 회원사들과 함께 지역사회와 사회복지시설의 성장을 위해 지속적으로 다양한 나눔 활동을 함께 펼쳐오고 있다. 
정우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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