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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희연 서울교육감, 사랑의 열매에 성금교육 소외계층 위한 기부금 전달
정우택  |  happychung@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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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2.17  15: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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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희연 서울시교육감 (오른쪽)이 교육 소외계층을 위한 기부금을 전달했다. 사진=사랑의열매

조희연 서울시 교육감이 교육 소외계층 위한 기부금을 서울사랑의열매에 전달했다.

앞서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윤영석, 이하 서울 사랑의열매)는 16일 종로구에 위치한 서울특별시교육청을 찾아 조희연 교육감에게 나눔의 상징인 사랑의열매 배지를 전달했다.

나눔명사에게 전하는 사랑의열매 전달식에는 서울시교육청에서 조희연 교육감과 이연주 총무과장, 학교모금 캠페인에 함께해주고 있는 박은경 기획조정실 참여협력담당관과 김용희 서울 사랑의열매 사무처장 및 관계자가 함께했다.

사랑의열매를 전달받은 조희연 교육감은 서울특별시교육청을 대표해 소중한 다수의 나눔 문화 확산과 교육 소외계층 지원을 위한 이웃사랑 성금을 전했다.

조희연 교육감은 “희망2020나눔캠페인의 나눔목표 달성을 기원한다”며 “특별히 이번 학교모금 캠페인에도 소중한 다수의 기부가 이루어져 더 많은 저소득가정 학생들의 결식이 예방될 수 있게 되기 바란다”고 전했다.

이에 김용희 서울 사랑의열매 회장은 “희망2020 학교모금 캠페인에 힘써주고 계신 서울시 소재 학교와 교직원 여러분의 수고에 감사 드린다” 며 “소액다수의 기부는 사랑의열매의 가장 기반이 되는 풀뿌리 모금이기에 더 많이 확산하고 홍보하여 저소득가정 학생들에게 따뜻한 아침밥 한 끼를 선물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희망2020 학교모금 캠페인은 올해 11월 20일부터 12월 27일까지 서울특별시교육청과 서울 사랑의열매가 업무협약을 통해 모금 캠페인을 전개하고, 모여진 기부금은 아침밥을 거르는 저소득 가정 학생의 조식을 지원하는데 사용된다. 

이 캠페인을 위해 매년 400여개 학교에서 모금 활동에 동참해 주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1억 2,300여만 원을 모금하여 2019년 한 해 동안 450여명의 저소득가정 학생에게 아침밥을 제공했다. 
정우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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