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매일신문
나눔·동행생명나눔
이승환 팬카페, 백혈병재단에 5년간 1억 후원이승환 데뷔 29주년 기념 후원금 기부 이벤트로
정우택  |  happychung@daum.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10.23  16:20:05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가수 이승환 데뷔 29주년 기념 기부 이벤트 진행가 진행돼 2천여만 원이 후원됐다. 5년간 후원금은 1억원에 달한다. 사진=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이 지난 14일부터 이승환 29주년을 기념해 후원계좌에 숫자 ‘29’가 담긴 기부금이 들어왔다고 23일 밝혔다. 기부금은 ‘이승환29주년’이라는 이름으로 들어왔으며 후원은 778건, 금액은 무려 1945만5587원에 달했다.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은 기부내역을 인자하기 위해 5개의 통장이 필요했다며 15분간 쉴 새 없이 계속되는 통장정리 소리에 서울 성북구 모 은행직원들과 내방객들은 대단하다며 혀를 내둘렀다고 밝혔다.

첫 시작은 2014년 10월 14일 팬카페에 올라온 아이디 ‘서령맘’의 짧은 게시물이었다. ‘내일이 25주년인데, 기부 한 번 해볼까요?’라는 제안에 팬들이 호응하며 기부 이벤트가 시작되었고 ‘이승환25주년’이라는 이름으로 1090만4700원의 후원금이 모였다.

팬들의 기부는 ‘우리도 차카게살자’라는 이름으로 매년 계속되고 있으며 2014년부터 현재까지 총 1억127만9403원의 기부금이 전달되었다.

기부에 참여한 최혜정 씨는 “‘차카게살자’라는 이름으로 2001년부터 함께하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가수님을 닮아보려 열심히 노력 중”이라며 “소아암 치료 중인 어린이들이 모두 건강해지길 바라고 내년에는 더 많은 기부를 하고 싶다”고 기부 계기와 소감을 말했다.

한편 기부소식을 접한 이승환은 페이스북을 통해 “가수가 팬들에게 사랑한단 말 못하겠다. 그래도 사랑을 실천하는 여러분. 그대들이 최곱니다”고 고마움을 밝혔다.

올해로 18년째 이어오고 있는 국내 최장수 자선공연 ‘차카게살자’ 속에 담긴 가수 이승환의 진심은 팬들에게 이어져 함께하는 세상을 만드는 선한 원동력이 되고 있다. 팬들의 기부를 포함하여 ‘차카게살자’의 이름으로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전달된 기부금은 8억8811만5212원에 달한다.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은 1991년부터 소아암 어린이를 전문적으로 지원하는 비영리단체이다. 소아암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전문적인 지원활동을 통해 소아암 어린이의 치료와 사회복귀를 돕고 있다. 문의 02-766-7671
정우택

< 저작권자 © 행복매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정우택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특별시 종로구 새문안로5가길 3-1, 5층 501-B호 (당주동, 영진빌딩)  |  대표전화 : 02)2275-0924  |  팩스 : 02)2275-0925
명칭 : (주)행복미디어  |  제호 : 행복매일신문  |  등록일 : 2012년 5월 15일  |  발행일 : 2012년 5월 24일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 아 02118  |  사업자등록번호 : 104-86-41933  |  발행인/편집인 : 정우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우택
Copyright © 2011 행복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happytoda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