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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피플, 저소득층 주거환경 개선 봉사구조사랑해(회) 모임 회원들과 저소득가정 집고쳐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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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6.13  10:3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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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단법인 해피피플이 6월3일 구로 오류2동내 저소득가정대상으로 이엑스티 전직원, 구조사랑해(회)모임회원 80여 명과 함께 집고쳐주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사진=해피피플

사단법인 해피피플(대표 박희)과 이엑스티 전직원, 구조사랑해(회) 모임의 회원들 80여 명이 최근 구로구 오류2동내 저소득가정의 집고쳐주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들은 매년 해피피플과 함께 구로구 지역에서 저소득 가정 집고쳐주기를 진행하고 있는데 징검다리 연휴를 앞두고 변함없이 모였다. 2년째 진행되다 보니 구로구 구청장과 지역 자원봉사협력단 고문도 현장에 나와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번 봉사는 총 8가정의 집수리와 함께 오류2동 소재의 창신모자원(한부모가정 보호시설) 허름한 외벽을 예쁜 벽화로 꾸미는 봉사가 함께 이루어졌다.

간단한 주의사항과 조편성을 마치고 각 가정으로 이동한 봉사자들은 집안 세간살이를 꺼내고 오래된 도배지를 벗겨냈다. 새로워진 환한 벽면에 어르신들의 웃음과 봉사자들의 보람이 얼굴에 가득했다.

벽화현장에서는 아이들이 어른들과 편을 나누어 누가 더 예쁘게 그리나 경쟁을 했다. 아이들의 진지함이 묻어나온 벽화, 아이들의 판정승으로 끝났다.

 초여름 날씨에 진행된 이번 집고치기 봉사와 시설 벽화봉사는 늦은 오후까지 계속되었다. 봉사를 마친 참석자들은 이제 12월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다짐하며 한장의 사진으로 굳은 의지를 남겼다.

한편 이엑스티는 본사가 위치한 지역에 100호 가정의 집고쳐주기 봉사를 목표로 매년 회사차원과 본부별 활동을 진행 중이다. 자료 : 해피피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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