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매일신문
뉴스종합경제일반
국민 84%, "작은 집으로 갈아타고 싶어요"중소형으로 다운사이징 ... 경기침체로 너무 어려워서
정우택  |  happychung@daum.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6.04.22  10:52:3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10명 중 8명 이상이 지금보다 작은 면적의 주택으로 이사할 의향이 있다고 밝혔다. 사진= 벼룩시장부동산

"부동산은 작은 게 좋아요"

최근 장기적인 경기침체, 인구구조 변화, 은퇴 후 현금확보 등의 이유로 ‘무조건 커야 좋다’는 전통적인 한국인의 주거패턴이 ‘소형화’로 변화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벼룩시장부동산(대표 최인녕)이 20대 이상 온라인회원 540명을 대상으로 ‘주택의 소형화 열풍’에 대해 설문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10명 중 8명 이상인 84.4%가 “지금보다 작은 면적의 주택으로 이사할 의향이 있다”고 답했다.

그렇다면 주택 크기를 줄여 옮기는 다운사이징을 하려는 가장 큰 이유는 무엇일까?  응답자의 23.3%가 ‘경기침체로 인한 경제적인 문제로 주택의 면적을 줄여야만 해서’를 꼽았다.

다음은  ‘전세가격 정도로 내 집을 마련할 수 있기 때문에’(18.9%), ‘집 면적보다는 역세권 등의 생활편의를 누리기 위해’(16.7%), ‘다운사이징의 차액으로 부동산 등 다른 투자를 하기 위해’(15.6%), ‘자녀출가 등 가족 구성원이 줄어들어서’(13.3%), ‘자녀 지원, 노후 생활비 등 목돈 마련을 위해’(12.2%)의 순이었다.

또한 주택 다운사이징을 할 때는 ‘현재랑 동일한 소유 형태로 이사(자가->자가, 전세->전체)’(55.6%)할 계획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다운사이징을 고려하는 매물의 종류로는 43.3%가 ‘중소형 아파트’를 선택해 다시 한번 주거 시설로 아파트의 인기를 입증했다.

다운사이징을 할 때 고려하고 있는 면적은 과반수 이상인 54.4%가 ‘60~85㎡(18~25.7평) 이하’라고 답했고 ‘60㎡(18평)이하’(30%), ‘85~102㎡(25.7~30.8평) 이하’(10%), ‘102~135㎡(30.8~40.8평) 이하’(4.4%)가 뒤를 이었다. ‘135㎡(40.8평) 이상’이라고 답한 응답자는 1.1%에 그쳤다.

다운사이징을 고려하고 있는 지역으로는 ‘현재 살고 있는 지역’(41.1%)을 가장 많이 꼽았으며 ‘도심 역세권 지역’(32.2%), ‘도심을 벗어난 외곽 지역’(17.8%), ‘수도권 외곽 지역’(8.9%)의 순으로 답했다.

한편 주거용 주택으로 선호하는 면적에 대한 질문에 51.1%가 ‘25평대의 준중형’이라고 말했으며 다음으로 ‘18평대의 소형’(25.6%)을 선택했다. ‘35평대 이상의 중대형’이라고 답한 응답자는 5.5%로 가장 작았다.

투자용 주택으로 선호하는 면적의 크기도 주거용과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수익형 부동산으로 선호하는 면적으로 ‘25평대의 준중형’(56.7%)을 1위로 꼽았으며 다음으로 ‘18평대의 소형’(20%) 이었다 ‘35평 이상의 중대형’을 선택한 사람은 4.4%에 머물러 주거용이든 투자용이든 중대형 보다 실속 위주의 중소형 수요가 더 많으며 이는 이미 부동산시장에서 다운사이징 현상이 두드러지고 있는 것으로 해석된다.
정우택

< 저작권자 © 행복매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정우택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4)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명성교회(김삼환) MSCH.OR.KR
명성교회(김삼환) MSCH.OR.KR 예수님 믿으세요 MSCH.OR.KR
명성교회(김삼환) MSCH.OR.KR 예수님 믿으세요 MSCH.OR.KR
명성교회(김삼환) MSCH.OR.KR 예수님 믿으세요 MSCH.OR.KR
명성교회(김삼환) MSCH.OR.KR 예수님 믿으세요 MSCH.OR.KR

(2016-12-30 15:52:14)
명성교회(김삼환) MSCH.OR.KR
명성교회(김삼환) MSCH.OR.KR 예수님 믿으세요 MSCH.OR.KR
명성교회(김삼환) MSCH.OR.KR 예수님 믿으세요 MSCH.OR.KR
명성교회(김삼환) MSCH.OR.KR 예수님 믿으세요 MSCH.OR.KR
명성교회(김삼환) MSCH.OR.KR 예수님 믿으세요 MSCH.OR.KR

(2016-12-30 15:52:05)
명성교회(김삼환) MSCH.OR.KR
명성교회(김삼환) MSCH.OR.KR 예수님 믿으세요 MSCH.OR.KR
명성교회(김삼환) MSCH.OR.KR 예수님 믿으세요 MSCH.OR.KR
명성교회(김삼환) MSCH.OR.KR 예수님 믿으세요 MSCH.OR.KR
명성교회(김삼환) MSCH.OR.KR 예수님 믿으세요 MSCH.OR.KR

(2016-12-30 15:51:56)
명성교회(김삼환) MSCH.OR.KR
명성교회(김삼환) MSCH.OR.KR 예수님 믿으세요 MSCH.OR.KR
명성교회(김삼환) MSCH.OR.KR 예수님 믿으세요 MSCH.OR.KR
명성교회(김삼환) MSCH.OR.KR 예수님 믿으세요 MSCH.OR.KR
명성교회(김삼환) MSCH.OR.KR 예수님 믿으세요 MSCH.OR.KR

(2016-12-30 15:51:47)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4)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140-845 서울특별시 중구 을지로 114-10 (을지로 3가 326번지) 상지빌딩 1005호  |  대표전화 : 02)2275-0924  |  팩스 : 02)2275-0925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 아 02118  |  사업자등록번호 : 104-86-41933  |  발행인/편집인 : 정우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우택
Copyright © 2011 행복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happytoda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