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매일신문
글로벌러브병원·의료
함께하는 사랑밭, 몽골서 화상치료 봉사한강수병원과 울란바토르 국립 중증외상센터에서
이영숙  |  ys-rudia@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5.06.10  14:36:28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함께하는 사랑밭이 지난 5월 27일부터 31일까지 한강수병원과 함께 몽골에서 의료봉사를 실시했다. 사진 =함께하는 사랑밭

사단법인 함께하는 사랑밭이 지난 5월 27일부터 31일까지 한강수병원과 함께 몽골에서 의료봉사를 실시했다.

지난해 8월에도 몽골 울란바토르 국립 중증외상센터에서 의료봉사를 진행한 바 있는 함께하는 사랑밭은 약속대로 올해도 병원을 찾아 많은 환자들을 치료했다.

이번 4박 5일 봉사 기간 동안 화상 및 동상 외래환자 약 150여 명을 치료하였고, 6명의 환자는 수술도 진행했다.

또한 작년 의료봉사를 실시하면서 부족했던 점들을 보완하여 진행하였고, 화상연고도 넉넉히 준비하여 환자들에게 무료로 전달하였다.

함께하는 사랑밭 해외사업팀 장혜준 팀장은 “작년에 이어 두 번째 의료봉사를 왔지만 여전히 화상으로 인해 고통 받는 아이들이 많다”면서 “단순히 의료봉사에 그치지 않고 화상을 입은 아이들을 결연을 통해 지속적으로 후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결연아동 중 1명은 이번 의료봉사 때 수술 대상자로 선정하여 수술을 진행했다. 앞으로도 결연아동들을 비롯해 이번에 몽골에서 만난 소외 이웃들에 대한 지속적인 관리와 후원을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함께하는 사랑밭 해외사업팀 고성훈 주임은 “작년 의료봉사 때는 준비한 화상연고가 부족해 모든 환자들에게 전달 할 수 없어서 안타까웠는데, 올해 다시 와서 화상연고를 전해주겠다는 약속을 지킬 수 있어서 기뻤다”고 말했다.

몽골 국립 중증외상센터 갈바 과장은 “몽골의 의료진들은 지난 1년간 한국에서 봉사단이 오기만을 기다렸으며, 이번 의료봉사를 통해 의료진들도 수술실에 함께 들어가 수술에 필요한 부분들을 배울 수 있어 큰 도움이 됐다”며, “특히 화상 환자들이 수술을 받고, 꼭 필요한 화상연고를 받을 수 있어 큰 도움이 됐다”고 밝혔다.

앞으로 함께하는 사랑밭은 몽골 뿐 만 아니라 저개발국가의 화상 환자 치료를 위해 지속적으로 화상 의료봉사를 추진할 예정이다. 문의 : 함께하는 사랑밭 해외사업팀 02-2612-4400
이영숙

< 저작권자 © 행복매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이영숙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특별시 종로구 새문안로5가길 3-1, 5층 501-B호 (당주동, 영진빌딩)  |  대표전화 : 02)2275-0924  |  팩스 : 02)2275-0925
명칭 : (주)행복미디어  |  제호 : 행복매일신문  |  등록일 : 2012년 5월 15일  |  발행일 : 2012년 5월 24일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 아 02118  |  사업자등록번호 : 104-86-41933  |  발행인/편집인 : 정우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우택
Copyright © 2011 행복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happytoda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