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매일신문
나눔·동행다문화
일산광림교회, 다문화 학교에 후원금다문화가정 아이들 수학여행 다녀와
이영숙  |  ys-rudia@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4.10.13  13:54:46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일산 광림교회 박동찬 목사가 누리다문화학교 김선영 교장에게 사랑의 후원금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 = 한국가족상담연구소



일산 광림교회(담임목사 박동찬)가 누리다문화학교 학생들을 위해 후원금을 전달했다.

그동안 광림교회는 매달 누리다문화학교 현장수업을 위한 후원뿐만 아니라 합창활동을 위한 재능 기부, 차량 기부 등 꾸준히 해왔다.

이번 후원금은 누리다문화학교 학생들을 위한 수학여행 경비를 위해 전달하였다. 수학여행은 1박 2일로 철원 한탄강 지역으로 수학여행을 다녀왔다.

학생들은 강원도 한탄강에서 산악 오토바이와 래프팅을 즐기며 아름다운 한국 자연을 체험했다. 또한 다양한 나라 온 친구들이 타지에서 생활하면서 겪었을 어려움을 서로 의지하며 극복할 수 있도록 단결력을 키우고자 집단 레크레이션 활동도 병행하는 등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몽골에서 온 투무르 추두르(15)는 “이번 수학여행을 통해 한국을 더욱 친숙하게 받아들일 수 있었을 뿐만 아니라 서로 단합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고 말한다.

수학여행을 위해 후원금을 전달한 광림교회 박동찬 목사는 5년 전부터 다문화에 대해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다문화 가정을 돕고자 하는 마음이 많았다고 한다. 그러던 중 일산다문화교육센터와 인연이 닿아 2년 전부터 소리 없이 다문화 가정과 다문화인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돕고 있다. 인적지원은 물론이고 차량지원과 행사가 있을 때면 교회 강당을 선듯 내주기도 하였다.

박 목사는 “도움이 필요한 곳을 찾아가는 것이 참다운 교인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동사무소, 적십자사 등을 찾아다니며 교회의 손길이 필요한 곳이면 어디든지 가고 있다”라고 말했다.

광림교회는 누리다문화학교 학생들을 위해 매달 현장학습비용은 물론이고 아이들이 건강하게 대한민국 국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여러 맞춤형 후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누리다문화학교는 경기도 교육청 위탁형 대안학교로 고양시, 파주, 김포를 포함한 경기도 전 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다문화 및 중도입국청소년을 위한 다문화 대안학교이다. 누리다문화학교 홈페이지: http://www.nurischool.kr
이영숙

< 저작권자 © 행복매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이영숙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 10881 경기도 파주시 회동길 37-20, 301호 (문발동)  |  대표전화 : 031)949-0961  |  팩스 : 031)949-0926
명칭 : (주)행복미디어  |  제호 : 행복매일신문  |  등록일 : 2012년 5월 15일  |  발행일 : 2012년 5월 24일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경기, 아53128  |  사업자등록번호 : 104-86-41933  |  발행인/편집인 : 정우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우택
Copyright © 2011 행복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happytoda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