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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원리조트, 네팔 빈곤퇴치사업에 2억원 기탁컴퓨터, 악기, 미술도구 등 교육기자재 지원, 태양광 설치 등
이영숙  |  ys-rudia@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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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5.25  14:5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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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원리조트가 네팔 빈곤퇴치 사업기금 2억원을 사랑의 열매에 기탁했다.

 

  하이원리조트(대표이사 직무대행 김시성)가 25일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허동수)에 네팔 빈곤퇴치사업 지원금 2억 원을 기탁했다.

 하이원리조트의 최동열 전략기획본부장과 최갑종 사회공헌위원회 사무국장(직무대행)은 이날 오전 서울 세종대로 사랑의열매 회관을 방문해 김주현 공동모금회 사무총장에게 성금을 전달했다.

 하이원리조트는 지난해부터 공동모금회와 함께 네팔의 농촌지역 바라트 포카리(Bharat Pokhari)의 생활 기반시설을 늘리고 지역주민의 경제적 자립을 돕는‘네팔 하이원 희망마을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를 위해 지난해 6월 4억 원을 기탁한데 이어 두 번째로 2억 원을 전달했다.

 네팔 제2의 도시 포카라 인근의 바라트 포카리는 주민 대다수가 카스트 하층 계급으로 문맹률이 50%를 넘고 주거, 상수, 전기시설이 낙후되어 있는 곳이다.

이번 성금은 이달부터 내년 1월까지 네팔의 교육환경 및 생활환경 개선 지원금으로 쓰이게 된다. 학교 수업에 필요한 컴퓨터, 악기, 미술도구 등 교육기자재 지원과 지역주민의 교육, 문화, 경제 활동을 위한 복합 커뮤니티 센터 건립, 태양광 전기시설 지원을 추진할 예정이다.

 최동열 본부장은“지속적인 글로벌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아시아 저개발국가의 교육환경 개선과 경제적 자립에 이바지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하이원리조트는 이번 성금을 포함해 2008년부터 공동모금회에 총 20여억 원의 국내외 사회공헌 성금을 기탁했다. 지난해에는 네팔 바라트 포카리마을에 상수관을 확충하고 마을 공용 및 가정용 물탱크를 지원해 대다수 마을 주민들이 12㎞나 떨어진 곳까지 직접 이동해 물을 길어다 쓰는 등의 주민불편을 해결한 바 있다.

이영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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